마드라스체크, WIS 2026서 협업 툴 ‘플로우(Flow)’ AI 기능 시연 나선다...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AX 시장 정조준”

마드라스체크 주식회사(Madrascheck, 대표 이학준)는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5,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는 2016년 자체 협업 툴인 ‘플로우(Flow)’ 출시를 기점으로 매년 4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 관련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국내 ICT 기업이다. 한국을 넘어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등 총 55개국으로 55만 개 조직을 고객으로 확보해 다양한 업계의 디지털화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로 지난해 12월엔 국내 협업 툴 기업으로선 최초로 계약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달성했으며, 각 업계를 대표하는 국내 대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광범위한 고객군을 바탕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도 마드라스체크는 회사의 핵심 솔루션인 플로우를 주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플로우는 ▲프로젝트 협업 ▲업무관리 ▲메신저 ▲간트 차트 ▲전자결재 ▲이메일 등, 조직 업무에 필요한 기능 전반을 단일 플랫폼으로 아울러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 툴로 설계됐다.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을 완벽히 지원하며, 사용자 연령대와 무관하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직관적 UI 및 UX도 플로우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 클라우드(SaaS)와 구축형(On-Premis) 방식의 서비스를 모두 제공해 각각의 조직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도입할 수 있다.
특히 마드라스체크는 AI가 실무자와 협업하는 ‘AI 멀티 AX’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는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서드파티 모델을 기업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멀티 LLM(대형언어모델)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자연어 대화나 각종 문서 파일을 활용하며 프로젝트를 자동 생성할 수 있으며, 조직 데이터베이스에 분산된 특정 파일(PDF, 이미지 등)도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나아가 회의 정리, 업무 공유를 돕는 AI 요약 및 보고 기능도 제공해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협업 업무의 자동화를 지원한다. 또, 고도화된 보안 기능을 겸비한 AI 업무 환경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마드라스체크 측 설명이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이번 WIS는 국내외 기업들에 플로우만의 차별화된 AI 기술과 그 상품성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AI가 실무의 모든 과정에 관여하고, 각각의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모습을 시연함으로써, 고객층을 다각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영미권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할 계획이며, 나아가선 전 세계 다양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하는 AI 협업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히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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